21대 국회 개원, 국회조찬기도회 개최..."믿음으로 상황을 이끌가라"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조찬기도회장 이임
이채익 국회조찬기도회장 취임 축하
장헌일, 이성용, 양성전 목사 감사패 증정

오진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07 [12:30]

21대 국회 개원, 국회조찬기도회 개최..."믿음으로 상황을 이끌가라"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조찬기도회장 이임
이채익 국회조찬기도회장 취임 축하
장헌일, 이성용, 양성전 목사 감사패 증정

오진규 기자 | 입력 : 2022/09/07 [12:30]

▲ 김진표 국회의장이  국회조찬기도회 이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국회 조찬 기도회가 한국교회 총 연합 주관으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7일 개최했다.

 

여야 현직 국회의원 및 주관 관계자 300여 명이 모여 대한민국 21대 국회, 한반도와 세계 평화, 한국교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회를 했다.

 

김회재 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대한민국 국회의 협치와 통합 정치 역사를 위해 송석준 의원이 기도했고 서정숙 의원의 성경봉독과 CTS 장로 합창단 찬양이 진행됐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 이철 감독은 "모든 상황을 이끌어가는 것은 믿음이다. 믿음의 가치를 가지고 상황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이 나라가 안정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성숙된 삶이며 하나님의 사람다운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믿음으로 상황을 이끌어가시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대한 예수교장로회(고신) 강학근 목사,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김기남 목사,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 전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대한민국 21대 국회, 한반도와 세계 평화 한국교회와 민족 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송기헌 의원의 봉헌기도가 이어졌다.

 

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축사로 기도회 1부가 마무리 됐다.

 

한교총공동대표회장(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사회로 2부 축하식이 진행됐다.

 

한교 총회장(대한 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인사말에 "자기의 이익 우선이 아닌 선국후사 선국후당으로 국익을 생각하는 여, 야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축사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조정과 타협의 지혜를 가진 분이 김진표 국회의장님을 통해 국회가 통합 협치가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새롭게 선임된 이채익 의원을 통해 국회의 여, 야 협치가 원만히 진행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의 격려사와 새에덴교회 담임 소강석 목사의 축사에 김진표 의장, 이채익 회장의 축하패 증정식이 진행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 인사말에 "10여 명의 국회의장을 놓고 경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로 믿음으로 드린 약속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루어 주신 다고 느끼고 깨달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설득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라며 "정치가 제대로 좋은 정책과 조세제도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기도하면서 뜻을 이루어가도록 하겠다"라며 전했다. 

▲ 이채익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국회 조찬 기도회 이채익 신임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김진표 국회의장님과 협력의 동반자인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님 외 함께 참여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국익을 위한 기도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회 조찬 기도회를 위해 오랜기간 수고해주신 장헌일, 이성용, 양성전 목사 감사패 증정식과 참석자 소개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주헌 목사의 폐회 기도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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