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천470명이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1천61명, 전남에서 1천40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늘어 누적 668명에 이르렀다. 위중증 환자 수는 광주 9명, 전남 19명이다. 광주와 전남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는 16일 2천637명, 이튿날 2천187명, 18일 1천137명 등 나흘째 2천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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