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예비후보, 윤석열 대통령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강력 비판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국민을 저버린 대통령, 잔인 무도한 정권

이승옥 | 기사입력 2024/01/31 [10:00]

권향엽 예비후보, 윤석열 대통령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강력 비판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국민을 저버린 대통령, 잔인 무도한 정권

이승옥 | 입력 : 2024/01/31 [10:00]

  * 23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권향엽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홍보실)


권향엽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권 예비후보는 이 법안이 국민의 안전과 정의, 그리고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통령의 결정을 국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행위로 규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 임기 중 아홉번째 거부권을 행사하며 1987년 민주화 이후 최다 거부권을 행사하는 대통령이 됐다. 특히, 쌍특검법(김건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한 지 한달도 못 돼 9번째 거부권을 행사하며 또 한번 민심을 져버렸다는 평가다.

 

권향엽 예비후보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이 법안은 참사의 원인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안전과 정의를 위한 중요한 법안을 정치적 이유로 거부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이태원 참사는 159명의 생명들이 희생된 사회적 대참사이며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위해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길바닥 농성단식삭발, 15,900오체투지로 애원해 왔온 점을 생각하면 현 정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무도한 정권이다라고 강력 질타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참사의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정의를 위해서는 옳은 길이라면 반드시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옥 기자(편집차장) seungog1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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