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수도본부, 경남 7개 정수장 병원성 미생물 검사 지원

김석순 | 기사입력 2024/02/26 [08:53]

부산시 상수도본부, 경남 7개 정수장 병원성 미생물 검사 지원

김석순 | 입력 : 2024/02/26 [08:53]

  © 국민정책평가신문 정수장 상수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 인근 경남지역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위한 기술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성 미생물인 '바이러스'는 숙주에 감염되는 기생성 미생물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환경부로부터 2003년과 2005년 병원성 미생물인 바이러스와 원생동물 공인검사기관으로 각각 지정받았다.

부산·경남지역에서 유일한 공인검사기관인 수질연구소는 수돗물에 의한 병원성 미생물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부터 부산과 경남지역 정수장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김해시, 양산시, 창원시, 울산시 등에 하루 5천t 이상을 공급하는 7개 정수장에 검사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경남지역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신속한 공동 대응과 상생 협력을 위해 검사 기술지원이 필요하다"며 "병원성 미생물 검사뿐만 아니라, 정수장에서 검사가 어려운 신종 수질 항목에 대해서도 분석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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