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 205차 정기모임에서 해외사업관리부문 진출을 결의

임병동 기자 | 기사입력 2024/02/26 [19:22]

한국CM간사회, 205차 정기모임에서 해외사업관리부문 진출을 결의

임병동 기자 | 입력 : 2024/02/26 [19:22]

▲ 한국CM간사회 205차 정기모임 단체 촬영 모습.     ©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2월 23일 종로 국일관에서 건설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5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개회사에서 윤재호회장은 “최근 국내 건설경기가 좋지않아 해외로의 진출이 요구되는 실정이라고 역설하고, 해외건설은 1965년 현대건설이 태국의 고속도로 공사에 최초 진출을 시점으로 1975년 이후 중동에서 엄청난 오일달러를 벌어 오늘날 선진국 한국으로서의 경제성장 발전에 주축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해외건설은 하드인 시공부문 수행이 대부분이어서 수익성에 한계가 있음으로써 앞으로는 소프트분야 진출 즉 고부가가치의? 건설기술의 결정체인 사업관리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한국CM간사회는 그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어 케이브컨설팅 김민주대표가 베트남에서 수년간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한국정부 기관과 국내회사들의 동참을 요구하였다. 김대표는 베트남 공원묘지의 법인설립(자본금 3백만불), 살균소독제 등 화학공장건설(자본금 1백만불), 통신최적화사업(자본금 2천만불), 특성화고등학교설립 및 한국유학사업, 호치민시 아파트 건설 및 분양사업, 신소재산업 합작사업, 폐기물 관련 BOT 사업(생활폐기물, 산업폐기물, 의료폐기물 등의 처리), 베트남 전역에 유통 및 학원산업을 위한 K-PLAZA(가칭) 설립 등 8개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 한국CM간사회 205차 정기모임 모습.     ©

 

  끝으로 윤재호회장은 회원들에게 간사회 사무실 공간을 많이 활용 바라고, 구인 구직시 간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풀을 적극 활용 바라고, 국내 해외 금융지원이 필요할 때 간사회와 협의 바라며, 소규모 토목/건축 공사를 회원사와 적극 수행하고, 국내외 현장에서 필요한 해외인력 기능/전문직에 대해 간사회 해외 지점망에서 직접 투입을 할 수 있으니 활용하기를 요청하였다.

 

  윤재호회장은 한국CM간사회가 추진하는 해외 사업관리 진출의 성공을 위해 힘찬 건배를 제의 하였고 회원들은 사업관리의 다각화를 위해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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