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침수사고 대비' 행안부, 상습침수지역 현장점검

김석순 | 기사입력 2024/04/12 [10:05]

'여름철 침수사고 대비' 행안부, 상습침수지역 현장점검

김석순 | 입력 : 2024/04/12 [10:05]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경기 안양시 학의천 하상도로 일대 점검

  © 국민정책평가신문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여름철을 앞두고 상습 침수지역인 경기 안양시 학의천 하상도로 일대를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상도로란 하천가의 위쪽에 만든 도로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있는 학의천 하상도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다소 높다.

행안부는 침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안양시에 국비를 지원해 학의천 일대 하상도로 4개 지점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자동차단시설은 설정된 통제기준까지 도로가 침수되면 자동으로 차량의 출입을 차단한다.

행안부는 전국 침수 우려 하상도로 27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도록 2023∼2024년 지자체에 국비 총 202억여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한경 본부장은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지역 관리와 주민대피·통제 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