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산업의 선도기업 미엘 주식회사

미생물 과학으로 친환경 삶 추구

박영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9/27 [11:54]

바이오산업의 선도기업 미엘 주식회사

미생물 과학으로 친환경 삶 추구

박영종 기자 | 입력 : 2012/09/27 [11:54]

신 성장 동력 산업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이오산업 분야다. 먹을거리 창출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친환경’을 향해 발전하고 있는 지금, 그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에는 미생물 관련 기술이 있다. 다양한 산업분야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 널리 활용될 수 있는 EM미생물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력으로 바이오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유용한 미생물들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 억 마리의 미생물과 접촉하고 호흡과, 음식을 통해 몸속으로 미생물을 받아들이고 우리몸속에서 미생물이 공존하며 살아간다. EM은 일반적으로 광합성 세균, 효모, 유산균, 누룩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유익한 미생물이 들어 있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중금속제거, 잔류농약제거, 남은 음식물의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항산화작용과 생리 활성물질을 생성하여 부패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물질의 대표적인 역할로는 동·식물은 물론 인간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며, 만병의 근원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모든 물질의 산화를 억제한다.

 

지난 8월 출범한 미엘은 경남 사천시와 공동 개발 및 특허 등록한 다목적 EM미생물 배양기를 출시하였다. 또한, 미엘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ICC EM생명과학연구원에서 전통 발효식품으로부터 추출한 유익한 종균을 냉동동결 건조 분말 화하여 세계 최초로 먹는 EM분말을 특허 출원 개발해 독점 판매권을 취득하여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어 바이오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엘은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삶’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국민의 건강과 저 탄소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미 4년여 전부터 미생물을 이용한 농업과 축산농가에 자체기술력으로 특허를 보유한 대형화배양기를 보급하여 효능과 기술을 검정 받았다. 미엘은 EM의 우수성을 인지하여 하천오염의 주범인 버려지는 쌀뜨물을 이용하여 EM을 생산하고, 하천의 최상류인 가정에서부터 EM을 보다 편리하게 배양하여 활용함으로써 가정에서 오염된 하천까지 살리는 친환경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다목적 EM배양기는 배양은 물론 청국장, 야쿠르트, 산야초, 발효한약 등 발효기능과 고구마, 무말랭이, 바나나, 사과, 고추 등 농산물 건조기능 및 젖병, 장난감, 칫솔, 수저세트, 면도기 등 강력한 살균기능 까지 말 그대로 다목적 유용 배양기다.

 

제품의 우수성과 지방 단체장의 환경 문제해결의 이념이 맞물려 법인 출범 전 지난 6월 경남 사천시와 창녕군 거제시에 700여대를 납품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9월 중순 케이블방송사가(9월말 방송예정) 취재를 하였고, 8월3~5일 서울 코엑스 유기농 전시회 참가, 9월6~8일 3일간 ‘프랜차이즈 서울’ 외식사업 위주인 박람회에 참가하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9월13일 경남 사천시 주관, 미엘 협찬으로 EM생명과학원 원장 서범구 박사를 초빙하여 유용미생물 교육을 실시하는 등 EM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M의 특징에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화학적으로 생성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몸속의 미생물을 이용한 자연발생적인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셈이다. 미엘에서 독점 판매하는 분말형 EM이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 동안 환경산업에 국한되어있는 EM을 직접 음용 즉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기존의 EM원액(액상)은 비료로 등록이 되어있어 식용으로 판매 할 수도 없지만, 미엘의 먹는 분말 EM은 식약청 식품 등록과 미국 FDA독성 검사까지 마친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축산 폐기물 해양투기금지, 하천과 바다의 녹조현상, 구제역, AI조루 인플루엔자, 슈퍼 박테리아 발생 등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과 농·축산업에서부터 환경과 사람에 이르기 까지 앞으로 미엘의 행보가 기대된다.

 

▲ 다목적 EM 배양기     © 연합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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