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어린이집 연합회 맞춤형보육 반대 5일 째 단식 농성중

한가연 김옥심회장 5일째 농성중 쓰러져

정석철 | 기사입력 2016/06/19 [18:16]

한국가정어린이집 연합회 맞춤형보육 반대 5일 째 단식 농성중

한가연 김옥심회장 5일째 농성중 쓰러져

정석철 | 입력 : 2016/06/19 [18:16]
[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심, 한가연) 소속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문순정, 비대위) 위원 119명은 6월 15일부터 19일  국회 산업은행 앞에서5일 째 릴레이  ‘맞춤형 보육 시행 반대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 한가연 김옥심회장 5일째 농성중 쓰러졌다.     © 정책평가신문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맞춤형 보육정책의 경우 정책 도입에 앞서 국민과 각 정당이 정책을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충분한 소통과 토론을 통해 국민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은 성명에서 "우리의 아이들과 학무모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보육 사업이 충분한 준비 없이 정부의 일방적 밀어붙이기로 추진돼선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제2차 민생경제 현안 점검회의에서 논의된 맞춤형보육 7월 시행과 관련한 보건복지부의 주장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국민의당은 점검회의에서 기본보육료 보장 방안, 두 자녀 가정에 대한 종일반 자격기준 완화, 정규직이 아닌 학부모의 증빙절차 간소화 등 여러 제도 개선, 표준보육료와 보육지원금 격차해소 등이 필요함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언급했다.
▲      © 정책평가신문
한가연은 학부모. 교사 .아이. 원장님. 그누구도 원한지 않은 맞춤형 보육정책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가연은 맞벌이를 입증하지 못해"어린이집 이용에 차별을두고 보육료와기본보육료20%를 삭감해 아이들의 담임교사의 고용을 위협하는 인건비삭감을 염려하게하는것은 심히 유감스럽다"고말했다.
▲      © 정책평가신문

한가연은 한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한데 어찌 전업주부의 몫으로 돌리는지 유감스럽다.맞춤형보육정책에대한 재검토는 여 야 정 국회의 합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말했다.
한편 한가연 김옥심회장은19일  5일째 단식 농성중 쓰러졌다.김 회장은 "이대로 단식을 멈출 수없다'는 결연한 의지로 농성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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