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빅토리아 베컴, 아이들과 세상 훈훈

배수현 | 기사입력 2018/04/18 [07:30]

"너무 사랑해"..빅토리아 베컴, 아이들과 세상 훈훈

배수현 | 입력 : 2018/04/18 [07:30]
헤럴드경제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든든한 네 자녀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17일(한국시간) 은퇴한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아이들과의 생일 전날, 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네 자녀들과 함께 훈훈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4월 17일이 생일인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의 생일 전날 가족들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는 장남 브루클린 베컴부터 둘째 로미오 베컴, 셋째 크루즈 베컴과 막내딸 세븐 베컴이 엄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둘째 로미오 베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어 단란한 베컴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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