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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절약과 환경개선을 위한 초절수양변기 교체
와스코(WASCO)사업 국가 정책으로 지정해야
 
고종만   기사입력  2019/03/14 [20:42]

우리나라는 UN에 속한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Population Action International)에서 지정한 물 부족 국가이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물 부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물 절약에 대한 정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우리나라도 수도법 제15(절수설비 등의 설치)와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에 공공시설 및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를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중이용시설의 물 사용양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화장실 양변기를 개선하여 물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초절수형 양변기가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일반 병기를 초절수형 양변기로 교체만 해도연간 수돗물 사용량을 40%정도는 줄일 수 있어 비용절감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변기를 교체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교체해야하는 대상 시설들은 선뜻 교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하고 매월 절약되는 수돗물 비용만큼 지불하는 와스코(WASCO)사업을 이용하여 교체를 할 수 있지만 이 와스코방식은 물 절약 전문 업자가 필요한 사업비를 조달하여 설치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투자금에 대한 회수기간이 3~6년이 소요됨에 따라 자금 유동성이 없을 경우 회사의 경영이 어렵다는 현실성 한계떄문에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초절수형 양변기 전문업체인 엘에스디자인바스()의 신근식 대표는 특허 받은 기술로 탁월한 물 절약과 배수 기능으로 물 절약에 체적화된 초절수형 양변기를 개발하여 병원 등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지만 제품 제조 및 설치에 따른 자금의 어려움으로 밀려오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아쉬워하며 물 절약 뿐 아니라 환경 개선까지 크게 기여하는 초절수형 양변기 보급을 위하여 와스코사업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뒷받침 해줘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한다.

물 절약과 환경개선 등 많은 부분에 큰 역할을 할 초절수형 양변기 의 보급을 위해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고 관련 업종의 기업을 적극 지원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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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20:4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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