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만에 떠오른 유람선...시신 4구 추가 수습

김석순 | 기사입력 2019/06/12 [07:27]

13일만에 떠오른 유람선...시신 4구 추가 수습

김석순 | 입력 : 2019/06/12 [07:27]

 

서울경제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밑에서 대형 크레인이 침몰 13일 만에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물 밖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유람선에서 한국인 3명 등 시신 4구가 추가로 수습돼 실종자는 4명으로 줄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