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권자총연맹에서 제12회 국정감사 평가를 위한 방향안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2019년 11월22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정감사 시상식을 갖게 된다. 이번 국감은 조국사태로 인하여 민생의 어려움은 뒤로 헌체 여야 공수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는 방향에서 국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대단히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도 국감에서 국민을 위한 행정부 견제로 여야에서 나름대로 국감을 하고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갖게 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조국 사태가 국민의 뜻을 반영하여 하루 빨리 결과가 이루어지고 다가오는 총선을 대비하여 민생과 내수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 여야에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국감의 평가를 시작 하고자 한다.
국민의 눈높이로 국정감사 평가를 하여 의회 민주주의가 안착될 수 있도록 감시 평가 기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자리였다.김웅진 이사, 이웅규 이사, 김은석 이사, 임승룡 이사, 김창도 이사 겸 사무총장, 차인성 이사, 최주하 이사 겸 여성유권자연합 부총재를 비롯한 총 7명의 이사 선임으로 진행됐다
주최':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 국민정책평가신문. 국민정책평가원. 국민혈세감사원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주관: 사단법인 국가문화발전위원회. 한국인성교육중앙회. 한울문학언론문인협회. 외 사회단체 날자: 2019년11월22일 장소: 국회도서관대강당
●정책 국감을 했는가? 조국 사태로 번진 현안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감을 했는가?
●여야의 국회의원 정당을 위한 의정 활동이 아닌 내수 경기 활성화방안에 대책 경과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대처 방안을 내놓았는가
●경제 양극화 해결 방안 양극화와 청년실업 등 경제위기를
●국감 파행의 대부분의 이유는 당리당략에 의한 정치적 대립의 원인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의정활동이 표 얻기 위한 활동인가 아닌 가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 유권자의 눈높이로
지방행정 자치단체의 의원들의 의정 활동도 엄격한 규준으로 심사하도록 할 것이다. ●면밀한 분석 파악으로 여야를 구분 없이 선별해야 한다, 시도지사 시도구의원
또한 2019년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인과 국내 우수기업선정 발굴하여 그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2019년11월22일 국감시상식과 더불어 진행한다. <저작권자 ⓒ 국민정책평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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