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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전북대 교수, 베를린 한국창작음악제 초청 지휘
 
이은경   기사입력  2019/11/29 [11:17]

▲     © 국민정책평가신문

전북대학교는 음악과 김지환 교수가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창작음악제'에 초청돼 연주회를 펼쳤다고 밝혔다.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행사다.

축제는 현대음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한국 고유 창작 음악 연주를 통해 우리 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한국 현대음악 작곡가의 창작 음악 작품을 소개해 우리 작곡가들과 연주가들의 우수한 역량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북대 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김지환 교수는 서울대 음대(작곡과 이론전공)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오케스트라 지휘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디플롬을 마쳤으며 정치용, 파비오 루이지, 케니스 키슬러, 콜린 메터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문하에서 수학했다.

 2002년 강준일 창작 칸타타 '백범 김구' 프로젝트의 부지휘자를 맡은 후 유럽유스 오케스트라, 전주시향, 강남 심포니, 포항시향 등의 객원 지휘자, 대구 '꿈의 오케스트라' 감독을 역임했다. 2017년까지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단장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했다.

한편 제1회 한국창작음악제는 독일 베를린의 대표적인 연주장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 다음달 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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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1:17]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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