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의료비즈니스의 장' 국제당뇨병연맹총회서 한국관광 알린다
 
이은경   기사입력  2019/11/29 [11:21]

 

▲     © 국민정책평가신문

올해 최대 규모 컨벤션 행사인 '국제당뇨병연맹(IDF·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총회'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린다.한국관광공사는 이를 계기로 관광한국 알리기에 나선다.

관광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당뇨병연맹총회가 열려 170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IDF 총회는 심장병총회 및 에이즈총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의학총회의 하나로 의사, 당뇨전문 제약회사, 연구자 및 교수 등이 참가한다.  

세계 최대 규모로 치러질 이번 대회는 정보통신(ICT)와 생명공학(BT) 기술의 접목을 통해 미래 만성질환 관리의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우버, 넷플릭스 등 글로벌 ICT 기업 고위급 인사들도 참석한다.

총회와 함께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당뇨 관련 제약회사, 기기 제조회사, 건강기능식품 및 당뇨 특화신발 제조 회사 등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연구개발 상황을 공개한다.

8000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할 행사인 점을 감안해 관광공사는 관광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당일 및 반일, 1박2일, 나이트투어 등 13개 테마의 관광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며 행사장 내에서 한복, 전통차(茶), 캘리그래피 등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조덕현 관광공사 MICE실장은 "IDF는 이번 행사로 840억원 이상의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발표했다"며 "지역별 특화산업 연계 컨벤션을 집중 육성해 지속가능한 컨벤션 개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1/29 [11:21]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