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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8미(味) 어우러진 사찰비밤밥 드셔보세요"
 
이은경   기사입력  2019/11/29 [11:24]

 사찰음식 대가 정관스님, 한옥마을서 소개 

▲     © 국민정책평가신문

전북 전주시는 22일 한옥마을 김치문화관에서 세계적인 사찰음식 대가인 정관스님과 함께 외국인 요가 수행자와 대학교수 등을 초청해 전주 8미(味)를 활용한 사찰비빔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전주음식을 활용한 해외홍보 추진에 앞서 시범사업으로 마련됐다.
 
정관스님은 콩나물과 미나리, 무, 호박고지, 황포묵 등 전주8미를 사용한 사찰비빔밥과 감말랭이 복분자청 무침, 그리고 표고버섯 조청조림을 준비해 외국인 참가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시는 정관스님과 함께 대한민국 유일의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가 지속가능한 미식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한국음식은 음양오행과 균형, 그리고 철학이 담긴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다회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우리가 섭취하고 음미하는 음식에서 재발견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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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1:24]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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