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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 송공산 애기동백숲, 블루이코노미 '명품숲'
 
오은서   기사입력  2020/01/13 [10:27]

 분재공원에 1만1000여그루 식재,
2㎞ 동백꽃길 환상적

  © 국민정책평가신문

 

전남 신안군은 압해도 송공산 애기동백숲이 '2020년에 가봐야 할 블루이코노미 명품숲'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남도의 숲들 가운데 휴식과 힐링, 여행명소로 내세워도 손색이 없는 12곳을 전남도가 선정한 것이 명품숲이다. 압해도 애기동백숲은 '12월의 숲'으로도 선정됐다.

명품숲 우수상으로 선정된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은 압해도 '1004섬 분재공원'에 조성된 전국 최대의 애기동백 군락지다. 

4만9500㎡(1만5000평)에 애기동백 1만1000여그루가 자태를 자랑하고 있으며, 2㎞에 달하는 백색과 분홍빛의 애기동백꽃길은 말 그대로 환상적이다.

지난해 12월13일부터 오는 1월31일까지는 '섬 겨울꽃 애기동백 축제'가 열리는 애기동백숲은 완만한 동산의 길을 애기동백꽃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겨울 낭만 여행 코스로 유명하다.  

또 200여점의 분재가 전시돼 있는 '최병철 분재기념관'과 강종열 화백의 '동백, 노을빛을 품다'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저녁노을미술관도 여행객들이 지나치기 힘든 매력적인 곳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명품숲길, 애기동백꽃길을 걸으며 새해를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시작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국민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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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0:27]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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