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코로나19 종식 기도회로 전세계 공감 이끌어

종교의 벽을 허물고 종교인들 하나로

국민정책평가신문 | 기사입력 2020/09/16 [21:44]

신천지, 코로나19 종식 기도회로 전세계 공감 이끌어

종교의 벽을 허물고 종교인들 하나로

국민정책평가신문 | 입력 : 2020/09/16 [21:44]

▲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총 기도회

 

신천지예수교회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성도 기도회를 열었다. 

 

16일 신천지 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이날 정오를 기해 국내외 12지파 전 성도가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총 기도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월 18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지구촌 모든 종교인이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번 기도회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의 제안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가 지구촌과 각 나라에서 사라지게 해 줄 것과 개인들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하자'는 것이 기도회 취지이다. 특히 재난 상황 속에서 종교가 솔선수범해 각 교단, 종교를 초월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전 세계가 거리두기를 하며 몸은 멀어졌지만 그만큼 온라인 상으로라도 마음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서로 화합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은 범종교적으로 기본 사상이다. 전 세계가 힘든 가운데 신천지가 종교의 대표주자격으로 나서 전 세계 종교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추진한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재난 극복을 위해 교단과 교파, 종교의 벽을 허물고 종교인들이 하나돼 기도하자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하늘도 감동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는 “코로나로 온 세계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기도의 힘이 코로나 종식과 치료제 개발을 앞당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