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 1904' 준공기념 행사 10월 15일~30일 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문화복합공간 ‘능곡1904’.. 전시·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마련

오진규 | 기사입력 2020/10/16 [16:46]

고양시, '능곡 1904' 준공기념 행사 10월 15일~30일 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문화복합공간 ‘능곡1904’.. 전시·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마련

오진규 | 입력 : 2020/10/16 [16:46]

▲ 능곡역 전경  © 고양시

 

고양시는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구 능곡역에 조성 중인 문화복합공간 ‘능곡1904’의 오픈 주간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2월부터 구 능곡역의 리모델링에 착수, 오는 28일 ‘능곡1904’의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능곡1904’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예술가, 지역 주민,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능곡1904 오픈 주간’을 마련했다.

 

‘옛 능곡역 사진展’과 ‘맹꽁이 헌집 프로젝트:아세맹 유세꽁’ 전시가 15일부터 30일까지(평일 13시~20시, 토요일 13시~18시) 열린다. 일요일은 휴관이며, 모두 관람료는 무료다. ▲17일(토)에는 능곡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펫빌리지’팀이 ‘야옹멍멍 함께가는 토당사진관’을 운영한다.▲24일(토)에는 능곡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 준비한 청소년 벼룩시장 ‘능곡 돌돌이마켓’이 문을 연다. 능곡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벼룩시장의 셀러로 참여할 수 있다. 

 

‘능곡1904 오픈 주간’을 함께 기획한 지역 주민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과거의 추억이 어린 옛 능곡역사가 멋진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게 돼 너무 기쁘다. 낡은 울타리에 둘러쌓인 어둡고 칙칙했던 공간이 밝고 환하게 바뀌어, 지역주민들의 호응도 좋다.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새로워진 능곡역에서 행복한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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