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물소리길'.. 수도권 언택트 여행지로 곽광

코로나19 장기화로 수도권 근교 양평 물소리길을 찾는 도보여행객 급증

오진규 | 기사입력 2020/10/16 [17:39]

양평 '물소리길'.. 수도권 언택트 여행지로 곽광

코로나19 장기화로 수도권 근교 양평 물소리길을 찾는 도보여행객 급증

오진규 | 입력 : 2020/10/16 [17:39]

▲ 양평 물소리길 코스     ©양평군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걷는 여행길로 중앙선 전철의 역과 역을 연결해 외부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코스를 개발했으며, 시골마을의 골목골목을 여행하며 아늑한 옛 고향의 따스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2013년에 처음 개장해 2015년에는 3, 4, 5코스를 추가로 개장했고, 이후에도 도보객의 편의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편, 현재는 57km, 6개 코스로 운영 중이다.

 

물소리길 1코스는 한음 이덕형 선생의 유적을 볼수 있는 문화유적길로 양수역~신원역 이다. 2코스는 터널이 있는 기차길로 신원역~아신역 이다. 3코스는 양평시내를 한눈에 담을수 있는 명소로 꼭히는 강변이야기길로 아신역~양평역 이다. 4코스는 전통시장 체험을 할 수 있는 버드나무나루께길로 양평역~원덕역 이다. 5코스는 물소리를 가장 많이 들을수 있는 흑천길로 원덕역~용문역 이다. 6코스는 ‘경기도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문산 은행나무길로 용문역~용문산관광지 이다.

 

 

수고권 근교이고 경의 중앙선을 타면 쉽게 찾을수 있고 걷기에 좋은 환경을 두루 갖춘 양평 물소리길은 매년 도보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해오고 있으며 각종 기관에서 실시한 걷기 여행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또한, 블로그, SNS 등에서 양평 물소길로 검색하면 물소리길의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보 여행길로 추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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