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남부지방 등 가을비..그치면 추운 날씨 이어져

국민정책평가신문 | 기사입력 2020/10/21 [08:28]

내일 오후 남부지방 등 가을비..그치면 추운 날씨 이어져

국민정책평가신문 | 입력 : 2020/10/21 [08:28]

 21일 오후부터 가을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21일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전북 남부, 전남, 경북 남부,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고 그 밖의 남부 지방과 충청 남부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20일 예보했다.

 

경기 북부는 21일 밤,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북부는 22일 새벽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으나 짧은 시간 내려 강수량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전남 남해안·경남 해안 10∼40㎜, 전남(남해안 제외)·전북 남부·경남 내륙·경북 남부·서해5도·울릉도와 독도 5∼10㎜, 서울·경기도(경기 남부 내륙 제외)와 강원 영서 북부 5㎜ 미만이다.

비가 내린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기온이 낮아진다.

 

21일 아침 기온은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 강원 영서와 중부 산지, 남부 산지는 5도 이하로 떨어진다. 낮에는 10도 이상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일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됐다.

 

21일 밤부터 다음 날 아침 사이 강원 중북부 산지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50㎞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인다.

또 서해 중부 해상은 오후부터 밤사이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