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성과 공유展'에서 창작 가능성 본'콘텐츠 인재양성

서장훈 | 기사입력 2020/11/17 [08:55]

통합 성과 공유展'에서 창작 가능성 본'콘텐츠 인재양성

서장훈 | 입력 : 2020/11/17 [08:55]

 

머니투데이

/사진=콘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콘텐츠 인재양성사업 통합 성과 공유전(展)인 '2020 크리에이터스 온(CREATORS' ON)_무한한 가능성, 세상을 깨우다'를 오는 19~20일 양일 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성과 공유전은 콘텐츠 창작 분야의 전문가(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전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콘텐츠원캠퍼스 △실감형 콘텐츠 창작자 양성 △콘텐츠임팩트의 프로젝트 성과물 온라인 전시회 등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된다.

성과 발표회에는 하태성 멘티의 음원 '힘내라 대한민국'을 비롯, 송하영 멘티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김정현 멘티의 웹툰 '스마트폰 중독자', 박정인·맹재준 멘티가 참여한 드라마 '18어게인' OST 등 교육생으로 선발된 신진 창작자들이 프로젝트 성과물을 선보인다.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융복합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인 콘텐츠원캠퍼스 우수 프로젝트 성과 발표와 함께 '미래 융복합 인재양성 방안'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VR·AR·AI가 디자인하는 미래의 일상', '지역특화 콘텐츠, 지역인재 양성'을 주제로 이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한창완 세종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또 프로젝트 기반의 산업계 수요 맞춤형 실감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인 '실감형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에선 비비트리(주)와 제주테크노파트가 참여한 제주 주요 관광지 체험 360도 VR콘텐츠 '파노라마 VR투어 콘텐츠', 메디치이엔에스와 듀코젠이 참여한 'VR로 떠나는 클래식 음악여행' 등을 상영한다.

5G, 감성인식, AR, VR 등 신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해 미래형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문화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개 과정 220여명이 참여한 '콘텐츠임팩트' 행사에선 인디뮤지션 서사무엘이 출연한 공연기술 과정의 랜선공연 프로젝트, 영화 '협상'의 이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실감콘텐츠 과정 VR 공포영화 프로젝트 등 총 40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경자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코로나19로 콘텐츠 영향력이 커지면서 산업 근간인 창작자 양성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온라인 전시 이후 오픈될 성과 아카이브에 성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후속지원을 통해 창의인재의 성장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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