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5.5% 윤석열 23.8%…이낙연 14.1%"

서정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27]

"이재명 25.5% 윤석열 23.8%…이낙연 14.1%"

서정태 기자 | 입력 : 2021/01/13 [10:27]

 길리서치 조사…이재명, 호남서도 이낙연 따라붙어

이낙연·이재명·윤석열 '3강구도'?…대권행보 잰걸음 (CG)
[연합뉴스TV 제공]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양강을 형성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 지사에 10%포인트 이상 차이로 밀렸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5.5%, 윤 총장은 23.8%를 얻었다.

    두 사람의 격차는 1.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내다.

    이낙연 대표 선호도는 14.1%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7.4%,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정세균 국무총리 3.4%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이 지사는 인천·경기에서 35.7%의 지지를 받아 윤 총장(20.1%), 이 대표(12.9%)를 넉넉하게 앞섰다.

    윤 총장은 서울에서 24.3%로 이 지사(20.0%), 이 대표(15.6%)를 제쳤고,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도 각각 30.4%, 30.7%를 얻어 선두에 섰다.

    이 대표는 '텃밭'인 호남권에서도 29.7%로 이 지사(25.3%)에 오차범위 내로 따라잡혔다.'

[한길리서치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범여권 주자간 경쟁에서는 이 지사가 28.2%, 이 대표가 15.3%로 역시 이 지사가 앞섰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2%, 정의당 심상정 의원 2.9% 순이었다.

    범야권에서는 윤 총장이 22.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0.6%,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7.7%를 얻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7%, 부정평가는 56.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4.9%, 국민의힘 22.6%, 정의당 5.0%, 국민의당 4.4%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참고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