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확진 152명…엿새째 100명대

서정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29]

서울 신규확진 152명…엿새째 100명대

서정태 기자 | 입력 : 2021/01/13 [10:29]

 

'오늘도 불태웠어'
눈 내리는 12일 오후 양천구의회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업무를 마친 의료진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으로 100명대를 기록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52명이다. 11일의 167명보다 15명 적고, 10일의 141명보다는 11명 많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191→188→187→141명으로 감소하다가 11일에 167명으로 늘었으나 하루 만에 다시 150명대로 줄었다.
    11일 검사 건수는 2만6천601건으로 일요일이었던 10일(1만1천855건) 대비 갑절이 넘었다. 이 때문에 12일 신규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감소했다.

    서울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4명이었고, 148명이 국내 감염이었다. 이 중 임시선별검사소 익명 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50명으로, 서울 신규 국내감염자의 33.8%를 차지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만에 2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250명이 됐다.

    13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1천922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5천585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6천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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