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하나님·예수님에게 직접 계시받았다고 말하면 거짓말"

요한계시록 10장 펴 놓인 책 받아먹은 새요한 통해 계시 말씀 배워야 함 강조

최윤옥 | 기사입력 2021/11/12 [13:42]

신천지예수교회 "하나님·예수님에게 직접 계시받았다고 말하면 거짓말"

요한계시록 10장 펴 놓인 책 받아먹은 새요한 통해 계시 말씀 배워야 함 강조

최윤옥 | 입력 : 2021/11/12 [13:42]

▲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0월 18일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통해 요한계시록 1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세계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장(章)별 요한계시록 강의를 진행해나가는 가운데, '새요한' 키워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다수의 신앙인들에게는 '새요한'이라는 용어가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요한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앞에 '새'자가 붙은 것은 성경에 직접적으로 언급됐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00년 전 요한계시록을 썼던 사도 요한과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될 때의 요한을 구별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은 11일 요한계시록 10장을 본문으로 "예언을 할 때는 실물이 없으니까 환상으로 보여준 것을 비유로 기록 한 것"이라며 "예언이 이루어 질 때는 실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 실상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예수님께서는 인을 하나 하나 다 떼어서 이루실 때 마다 그 옆에서 한 장, 한 장 사건을 다 보고 들은 하나의 증인이 있는데 그가 요한"이라며 "지나간 2천년 전의 요한이 아니라 오늘날 성취될 때에 이 요한을 새요한"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장방식 지파장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거쳐 천사를 통해 열린 계시의 책을 받아먹은 자는 새요한임을 강조하며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계시의 전달과정을 이야기하며, 새요한을 통해서만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증거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메시지가 교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늘은 슷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성이면 감천 민심이 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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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진 2021/11/15 [10:00] 수정 | 삭제
  • 신천지 말씀은 최고의 진리입니다. 보고들은 증인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송송이 2021/11/13 [10:30] 수정 | 삭제
  • 들어보고싶다 날도 추운데 방에서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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