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에 기후변화 영향 반영

최윤옥 | 기사입력 2021/11/25 [09:19]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에 기후변화 영향 반영

최윤옥 | 입력 : 2021/11/25 [09:19]

 

이상호 수은 경협총괄본부장이 24일 오후 서울 가든호텔에서 그린 EDCF의 본격적인 확대를 천명하고, '개도국 기후변화 지원 선도기관'이란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BR><BR>[수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에 기후요소를 반영하는 'EDCF 기후변화영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정부 정책 목표인 '2025년 그린 EDCF 지원 비중 40% 달성'을 위해 마련한 방안으로, 개도국의 녹색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EDCF 사업에 대한 기후위험을 평가하고, 기후사업 성과 측정 수단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날에는 '개도국 기후변화 지원 선도기관' 비전을 담은 세미나를 개최해 EDCF의 본격적인 확대를 선언했다.

    이상호 수은 경협총괄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EDCF 주요 전략과 정책, 가이드라인 등에 기후변화영향 대응체계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EDCF의 기후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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