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잠시 주춤…온화한 서풍 덕 아침기온 올라

오은서 | 기사입력 2021/11/25 [09:24]

추위 잠시 주춤…온화한 서풍 덕 아침기온 올라

오은서 | 입력 : 2021/11/25 [09:24]

 구름 탓 낮기온은 크게 안 올라…내일부터 다시 추워(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아침기온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1.25 yatoya@yna.co.kr

 
'춥다 추워'

 아침기온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1.25

 


 목요일인 25일 우리나라로 비교적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어오면서 아침이 어제보다 조금 따듯했다.

    25일 아침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 4도에서 영상 10도 사이에 분포했다.

    아침기온이 영하 6.2도에서 영상 8.3도였던 전날보다 2~5도 높다.

    주요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5.1도, 대전 6.6도, 광주 6.9도, 대구 3.5도, 울산 8.3도, 부산 10.2도다.

    하늘에 구름이 많은 탓에 낮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않겠다.

    25일 낮기온은 6~16도로 전날(6.0~14.0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깐 물러난 추위는 26일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부터 다시 북쪽의 고기압에서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다시 떨어지고 춥겠다"라고 설명했다.

    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매우 건조해지면서 25일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을 조심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25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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