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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내년초 IT기반 에너지 절감 사업 본격화
 
연합신보   기사입력  2012/11/26 [21:38]
안랩, 내년초 IT기반 에너지 절감 사업 본격화
 
 
백영미 기자 = 안랩이 IT 기반 에너지 절약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보안업체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은 최근 미국 전력 솔루션 업체 줄렉스와 제휴를 맺고 IT 에너지 관리 솔루션 '줄렉스 에너지 매니저'를 내년초부터 공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안랩이 지난달 도입한 줄렉스 에너지 매니저는 IP(인터넷 프로토콜)주소를 가진 사내의 모든 서버, 네트워크 장비, PC, 인터넷 전화, 프린터, 전력관리시설·장비 등의 소비 전력을 모니터링하고 분석·제어한다.

IP를 이용해 관리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가상화·클라우드 환경 등 다양한 운영 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또 하드웨어 등을 추가 설치할 필요 없이 모든 장비의 전력 사용량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줄렉스 에너지 매니저를 사용하면 최대 40~6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랩 관계자는 "줄렉스 에너지 매니저를 시범 적용한 결과 PC 한대당 월 최대 11%, 3000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PC 1만대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PC 관리 만으로 월 3000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현재 줄렉스 에너지 매니저는 독일 이통사 도이치텔레콤, 수입차 업계 1위 BMW 등 전세계 2000여 개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구축, 운영 중이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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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26 [21:3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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