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정부, IMO 신임 사무총장 한국지지 선언
박문호 기자 =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주한 파나마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파나마 정부의 "신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선거, 한국 임기택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한 뒤 해양수산부 김영석 차관으로부터 감사의 말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해양수산부 김영석 차관, 외교부 유대종 국제기구 국장, 한국선급 박범식 회장,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 등이 참석했다. 2015.06.24. <저작권자 ⓒ 국민정책평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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