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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육상부 '국가대표' 2명…창단 10년만에 경사
 
정책평가신문   기사입력  2016/06/17 [11:24]
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청 육상부가 창단 10년 만에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사진 왼쪽부터 유진·이승윤 선수. 이들은 9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다. 2016.06.17. (사진=충주시 제공)
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청 육상부가 창단 10년 만에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17일 충주시에 따르면 단거리 분야에서 이승윤·유진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돼 다음 달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16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와 9월 일본 오사카 국제육상경기대회에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 출전한다.

충주시청 육상부가 2006년 창단 이래 국가대표 2명을 동시에 배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윤은 지난 4월 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5월 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00m 허들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진은 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0m 2위, 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0m 3위, 지난 5일 막을 내린 7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2위와 200m 3위에 각각 입상했다.

유진은 지난 15일 열린 고성 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100m에서 11초71로 올 시즌 국내 최고기록으로 우승해 단거리 분야 최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시청 육상부 안경기 감독은 "실업선수권대회와 종별선수권대회를 통해 좋은 성적을 낸 이승윤·유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충주 육상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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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17 [11:24]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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