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6월01 외제차 몰며 고의접촉사고…보험사기 30대 덜미- 내용의 기사는 왜곡된 기사로써 바로 잡습니다.

정책평가신문 | 기사입력 2017/04/21 [10:27]

2015년6월01 외제차 몰며 고의접촉사고…보험사기 30대 덜미- 내용의 기사는 왜곡된 기사로써 바로 잡습니다.

정책평가신문 | 입력 : 2017/04/21 [10:27]
외제차 몰며 고의접촉사고…보험사기 30대 덜미- 내용의 기사는 왜곡된 기사로써 바로 잡습니다.
본 기사는 해당 하신분의 뜻을 왜곡된 사항에 해당되므로 정정 보도를 합니다.
 
연합신보ㅣ   기사입력 2015/06/01 [07:44]

외제차 몰며 고의접촉사고…보험사기 30대 덜미
 
 배현진 기자 = 서울 종암경찰서는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문모(32)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중고로 구입한 BMW 승용차를 이용해 접촉사고를 낸 뒤 37차례에 걸쳐 모두 8900여만원의 보험금은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문씨는 주로 신호위반, 끼어들기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을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문씨는 렌트카 비용을 받지 않는 등 합의금을 깎아주는 방식으로 보험사의 의심을 피하면서 지난 4년간 범행을 계속해 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문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위 기사 내용의 본 기사는 뉴시스 사회부 기사를 mou체결로 인하여 퍼다 올린 기사로써
본 기사의 내용 해당 하신분의 뜻을 전해듣고 바르게 보도 되지 못한 기사를 올린데 대하여
사과의 말슴을 드리며 위와 같은 내용의 진의가 잘못 됨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본 내용의 당사자가 정정 보도 요청이 왔기에 해당 기사의 진위가 외곡되었음을
통화후 바로 잡습니다
2017년4월20일 오후 6시36분 발행인 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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