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당 장성민 후보 '끝까지 간다'

정석철 | 기사입력 2017/05/07 [22:07]

국민통합당 장성민 후보 '끝까지 간다'

정석철 | 입력 : 2017/05/07 [22:07]
[국회=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역대 최다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진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주요 정당 후보 5명이 주목받는 가운데 장성민후보및 군소후보들 대다수가 완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통합당 장성민 후보 모습      © 정책평가신문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도 최근 인천과 수원, 안산 등 수도권을 돌면서 "국민은 낡고 썩은 정치를 청산하길 원한다"면서 "태극기·촛불세력이 아닌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비오는 날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지지자들이 장성민 후보 명함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 정책평가신문
 
장성민 후보는 김대중 정부 시절 정무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 등을 역임한 적이 있으며 종편TV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장 후보는 국민의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입당을 신청했지만, 국민의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자신이 직접 당을 창당해 대선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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