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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시인, 시집 '엄니' 발간
 
정책평가신문   기사입력  2017/05/25 [12:12]
▲ 안희연 시인 시집 '엄니' ©정책평가신문


눈물관이 터지며/긴 속눈썹 위로 아른거리는/시어가 되지 못한 새들/글문 툭 건드려/폭포 이루며 쏟아져 흐른다(시 '눈물샘' 중)

안희연 시인이 시집 '엄니'를 발간했다.

시집 '엄니'는 '제1부 봄 이야기', '제2부 여름바다', '제3부 가을 스케치', '제4부 겨울 섬', '제5부 그리움 그리고'로 구성돼 있다.


▲ 안희연 시인 issue@people21.co.kr     ©정책평가신문

시집을 내기 전 여러 번 퇴고하면서 많이도 부족하여 부끄러움에 얼굴 붉어져 망설이기도 했는데 용기를 낸 첫 시집, 산고의 고통이 뿌듯한 출간의 기쁨을 얻습니다. 먼저 힘이 되어준 가족에게 고맙고 질곡의 삶을 살다 가신 하늘에 계신 엄마 늘 죄스런 마음인 어머니께 이 책을 바칩니다. 책 제목도 몇 개 골라 고민하다 엄니라 정하고 나니 홀가분합니다. 글을 쓰면서 점점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깊고 울림 있는, 쉽게 읽히고 공감하는 글쓰기를 다짐해 봅니다.(시집 '엄니' 시인의 말)

안희연(아호: 該硯) 시인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2012년 월간 한울문학에서 시 부문 등단하고 2016년 공명선거 시화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 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교류진흥회 회원이다. 공저로는 '매화는 기지개 켜고', '生의 美學과 명시', '한울문학'이 있다.

저자 안희연/128쪽/10,000원/출판사 이슈앤피플
issue@people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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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5 [12:1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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