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회 관악구의회 정례회 폐회

정석철 | 기사입력 2017/06/25 [08:19]

제241회 관악구의회 정례회 폐회

정석철 | 입력 : 2017/06/25 [08:19]
[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제241회 관악구의회 정례회가 23일, 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      © 정책평가신문
 
이날 관악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해 관악구 예산 집행 내역을 결산하고 233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습니다.
추경안 심사 결과, 신축 체육관의 운영관리비와 삼성산성지 입구 데크 설치비 등 18개 사업 항목에서 11억 4천만 원 정도를 예비비로 끌어와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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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예산은 신림여성교실 이전과 문화재단 설립, 노동복지센터 설치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신축 등 각종 현안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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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유종필 구청장 등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펼쳤으며, 분야별 제·개정 조례와 각종 안건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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