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 강명숙 대표

정석철 | 기사입력 2017/07/15 [12:02]

서울시 마포구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 강명숙 대표

정석철 | 입력 : 2017/07/15 [12:02]
[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우리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온갖 어려움에 처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자녀들도 부모들의 경제적인 능력상실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 교육환경도 열악한 상태에 처해 있지요. 그러나 각박한 사회의 현실로 인해 그들을 위한 대책과 관심을 갖는다고는 하지만 혜택이 현실로 전달되어 지고 있는 것은 적으며 아직도 어두운 곳에서 희망의 빛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기에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작은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여 2009년부터 ( 강명숙 대표)가 운영하고있습니다.

▲     © 정책평가신문

이에 어렵고 힘든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작지만 교육 및 복지 분야에 좀 더 적극적으로 접근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다해 몸을 태워 빛을 발하는 촛불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진리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삶의 가르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봉사의 바이러스를 칭찬합니다.
7월14일(금)  CJ도너스캠프 착한빵 봉사자 안현지.홍석일.한두리 CJ도너스캠프 뚜레쥬르 착한빵 봉사활동은 CJ푸드빌 임직원이 공부방을 방문하여 공부방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아이들을 위한 단팥빵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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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착한빵은 착한빵 2개가 팔릴 때마다 단팥빵 1개가 아동보호시설에 기부되는 캠페인입니다.

망원무지개 지역아동센터와 CJ도너스캠프의 인연은 2016년 3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CJ임직원분들이 한 달에 1번씩 아동센터로 방문하여 청소봉사활동과 아이들의 단팥빵 간식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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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등학교 3학년 이형규 윤요한 학생은 가장중요한 고3을 보내면서도 토요일 시간을 내어 망원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 좋은 환경을 위하여 청소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답게 보인다.이런 친구들이 앞으로 훌륭한 대한민국의 영웅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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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제 함께 참여하고 함께 기쁨을 느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을 위해 재능기부, 도움을 주실 후원자님들을 모십니다.

기금후원: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생필품지원, 복지사업과 센터운영을 위한 기금후원
          (하나은행: 764-910004-00004,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
후원문의: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5길 58 3층 (전화 335-6831 핸드폰 010-528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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