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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사과나무치과그룹 유기준 대표원장 초청
제307회 조찬간담회 개최
 
정석철   기사입력  2017/07/18 [15:00]
[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는 지난 7월 18일 오전 7시 50분 부천상공회의소 4층 대강당에서 『사과나무치과그룹 유기준 대표원장 초청 제307회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     © 정책평가신문

류재구 경기도의원, 이필구 경기도의원, 민맹호 부천시의회 부의장, 박병권 부천시의원, 이진선 부천시 경제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이형춘 삼광정밀공업(주)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5월 부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과나무치과그룹 유기준 대표원장을 초청하여 “100세 시대의 구강관리”를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기준 원장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 중 하나가 치아의 건강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성인에게 효과적인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먼저 유기준 원장은 우리나라 고령화 현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그는 “급속한 경제 성장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는 세계에서도 가장 빠른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향후 10년 이내에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원장은 “그렇지만 최근의 통계를 보면 늘어난 수명만큼 병치레 기간도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라며,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는 평소에 하는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만큼, 구강 관리에도 신경을 잘 써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유기준 원장은 성인의 구강건강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본인의 치아 또는 임플란트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그 질문은 내가 언제까지 살 수 있느냐는 질문과 같은 수준의 질문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잘 관리하면서 최선을 다해 오래 쓰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원장은 “치아상실의 원인으로는 흔히 잇몸질환 또는 풍치라고 말하는 치주질환과 충치라고 불리는 치아우식증이 성인의 양대 구강병과 함께 외상이 꼽힌다”고 말하고, “이와 같은 구강병을 치료하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인 만큼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치아 건강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잇몸질환이 발병하는 경우에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고혈압 등 4대 중증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3.2배 정도 증가하는 만큼 가정에서의 자기관리는 물론 주기적인 내원 검진을 통해 예방과 조기발견, 치료의 단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유기준 원장은 권장하는 예방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모든 건강관리 방법이 그렇지만 구강관리도 혼자만의 힘으로 하기 보다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전문가 치면세정술에 대해 설명했다.
유 원장은 “이 방법의 주요 단계는 구강검사와 세균 관찰, 와타나베 잇솔질법 교육 및 실행, 치은연하 세균막 제거와 치면세마 및 치근면 평활술 실행, 치은연하 세척, 불소함유세치제로 하는 전문가 잇솔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전문가 잇솔질은 세균막 제거, 적절한 물리적 자극, 치간치은관리에 근거한 이론적 배경을 갖고 있어 구강 관리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유기준 원장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올바르고 장기적인 관리를 통해 치아우식증과 치주병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오늘 강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서는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시게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이날의 강연을 마쳤다.
이번 조찬간담회의 참석자들은 “건강한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강 관리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와 함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던 강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부천상공회의소에서 매월 개최하는 조찬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유익한 특강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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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8 [15:00]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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