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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홍매골 도레미 어린이악단’ 운영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끼 발휘하고 꿈 키워가
 
정석철   기사입력  2017/08/25 [12:56]
[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순천시 매곡동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홍매골 도레미 어린이악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전하게 자라고 꿈을 키워 가는데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홍매골도레미어린이악단     © 정책평가신문
 
어린이악단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26일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악기를 접함으로서 감성을 살리고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정귀만)가 지원하고 있는 어린이악단은 지역아동들의 건전한 육성에 지역민들이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우영 우쿨렐레 강사의 지도 아래 10여명의 어린이들이 주 2회 매곡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지난 24일에는 탐매희망센터에서 마중물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공개수업을 가졌다.
정예린 어린이는 “악기 연주를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쉽게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게 배우고 있고, 앞으로 멋진 우쿨렐레 연주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위영애 매곡동장은 “미래의 자산인 어린이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교육, 문화, 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과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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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5 [12:56]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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