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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의원, 헌정사상 최초의 "국회 태권도연맹 결성"
 
정석철   기사입력  2017/09/03 [01:25]
[국회=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이동섭 국민의당 의원(비례대표)이 주도해 결성한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의 발대식이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 발대식에서 정세균 명예총재와 이동섭 총재 (왼쪽 새번째)     © 정책평가신문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국회차원에서 태권도를 정책적으로 지원키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20대 국회 65명 의원이 뜻을 모아 출범한 헌정 최초의 초당적인 국회등록법인 연맹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각당대표, 원내대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과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또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태권도계 주요단체의 수장들과 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 1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발대식에서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정책평가신문

식전행사에서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태권도 시범의 공연이 있었다. 특히 태권도 공인9단 출신으로 연맹 총재를 맡은 이동섭 의원은 5분 간 단독 공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정세균 명예총재와 이동섭 총재     © 정책평가신문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태권도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에서 이동섭 의원을 비롯한 여러 여야 의원이 힘을 모은 것은 이런 도전을 범국가적으로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미의 표현”이라며 “연맹 결성을 계기로 태권도가 세계인이의 사랑을 받는 무예로 재도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은 명예총재로 추대됐고, 현역 의원 27인으로 구성된 태권도연맹 고문과 37인으로 구성된 부총재 등 66명의 국회의원들이 위촉됐다.


▲ 1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발대식에서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정책평가신문
▲     © 정책평가신문

이동섭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민족의 국기인 태권도가 위기에 처해있다. 반면 국가차원에서 가라테를 적극지원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전국민적 관심속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붇고 있다. 국회차원에서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올림픽정식종목을 유지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앞으로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태권도명인제도, 태권도남북교류 등 태권도관련 법령정비와 제도개선을 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이 국민과 태권도인과 국회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운용 전 세계올림픽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은 “국회에 태권도 연맹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국기로서 더 굳게 자리매김하고 세계 속에 뿌리를 다질 수 있는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발대식에 참석한 내빈들모습     © 정책평가신문

한편,‘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이동섭 의원이 주도하여 결성한 헌정사상 최초의 국회 태권도연맹이다.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진흥과 세계화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태권도 육성·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태권도관련 단체 간 화합 도모를 통해 태권도 재 부흥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     © 정책평가신문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앞으로 ▲ 태권도 진흥 정책 연구와 관련 법 정비, ▲ 정부 및 태권도 관련 기관에 대한 정책건의, ▲ 국회의원의원 태권도 상호 교류증진 사업, ▲ 태권도를 통한 해외 의회와 유대 및 협력사업, ▲ 남·북 태권도 교류를 통한 상호 관계 증진, ▲ 태권도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사회 공헌 사업, ▲ 태권도 관련 세미나 및 행사 개최, ▲ 국내외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교류에 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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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3 [01:25]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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