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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특성화고 채용의 장 열린다
마포구, 9/6(수) 구청 1층서 특성화고 취·창업 박람회 ‘인재매칭데이’ 열어,30여개 기업체·관내 4개 특성화고 및 유관기관 150여명 참여
 
정석철   기사입력  2017/09/04 [09:08]
[정책평가신문]정석철 기자=대학 진학 대신 일찌감치 취업을 선택했지만 괜찮은 일자리를 찾는 데 힘들어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포구가 돕는다.


▲     © 정책평가신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강대 산학협력단와 함께 취업을 원하는 특성화고 재학생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 오후 1시~오후 6시 구청 1층 로비에서 ‘특성화고 취·창업박람회’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4개 특성화고교(한세사이버, 아현정보, 서울디자인, 홍익디자인고) 학생 100여명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다. 30여개의 부스가 설치될 기업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구직자와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 발굴에 나선다.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 및 청년 구직자에게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를 알려주고, 취업성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행사부스로는 ▲채용부스 ▲사진촬영부스 ▲취업카드부스 ▲메이크업부스 ▲취업컨설팅부스가 조성되며, 참여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및 취업 지원 상담 등이 진행된다.
‘인재매칭데이’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청년 구직자는 9월 6일(수) 오후 1시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여 현장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구는 또한 관내 디자인계열 특성화고인 서울디자인고(교장 박재형)에서 오는 9월 13일(수) 14시 학교강당(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도 후원한다.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성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선 취업·후 진학 정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난해에는 30여개의 디자인계열 회사들이 참여해 140여명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을 실시했으며, 총 20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오는 9월 12(화)~14(목)기간 중에는 건축․시각․패션․영상․푸드스타일·패션액세서리디자인 등 6개 학과 학생들이 졸업작품발표를 겸한 전시회를 연다. 서울디자인고 학생들은 지난해에도 의상, 영상, 건축디자인을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 전시회를 둘러본 기업 채용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서울디자인고 채용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9월 6일까지 참가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팩스 ☎02-716-2301나 이메일ish2020@se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70-8662-6054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해 능력을 발휘하고 회사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라며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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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4 [09:0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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