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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다음주 뉴욕에서 '세계시민상' 받는다
 
타 언론 기사   기사입력  2017/09/14 [13:11]
文대통령, 다음주 뉴욕에서 '세계시민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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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틱 카운슬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세계시민상 수상자. 문재인 대통령,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이 선정됐다.(사진/아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

 트뤼도 캐나다 총리·피아니스트 랑랑 공동 수상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국제전문 싱크탱크인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이 주관하는 2017 세계시민상(Global Citizen Awards)을 수상한다.


 아틀랜틱 카운슬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해 세계시민상 수상자를 공개하면서 문 대통령,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0년 제정된 세계시민상은 대서양 연안 국가 관계 증진에 역량을 발휘하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글로벌 리더들에게 주어진다.

 아틀랜틱 카운슬은 문 대통령에 대해 "적폐를 근절하는(eradicating deep-rooted problems) 강도 높은 개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북핵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치, 경제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유엔(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하면서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아틀랜틱 카운슬은 매년 유엔 총회가 열리는 주간에 저녁 만찬회를 겸한 시상식을 연다. 이 시상식에는 수상자뿐 아니라 미국 주요 당국자들, UN 외교관, 국제 기업인, 유명 음악인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세계시민상 수상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테오 렌지 이탈리아 총리, 음악가 윈튼 마살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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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4 [13:11]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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