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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는 극심한 상복부 통증, 급성 담낭염
 
국민정책평가신문   기사입력  2017/09/19 [10:10]

 말도 못하는 극심한 상복부 통증, 급성 담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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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못하는 극심한 통증, 몸 속에 생긴 ‘돌’을 찾아라

위장은 깨끗한데 상복부 통증이 심할 때 ‘복부초음파’ 검사로 확인되는 것은 다름 아닌 ‘돌’.
급성담낭염 대부분은 담낭에 생긴 돌 즉 ‘담낭결석’ 때문에 발생합니다.
담낭결석에 의한 상복부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워 ‘극심한 통증’이라는 표현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 급성담낭염의 원인

- 담낭결석: 비만, 고지혈증, 여성, 영양불량, 간경변증 등
- 무담석: 당뇨병, 기생충, 선천기형 등

△ 급성담낭염의 증상

1. 우상복부의 통증
2. 오른쪽 등, 어깨 부근의 통증
3. 우상복부 촉진시 호흡이 어려움
4. 오심, 구토
5. 황달
6. 발열

△ 급성담낭염 유발하는 담낭결석, 극심한 통증을 부르는 이유는?

담낭결석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나 담석이 담낭관의 입구를 막는 경우

- 담관페쇄
- 담낭의 압력 증가
- 담낭부종, 염증 유발
- 심한 염증에 의한 담낭궤사, 담낭파열 등으로 통증 유발

△ 급성담낭염의 통증 ‘담관산통’의 특징

① 과식 후, 늦은 밤, 이른 아침에 주로 심한 복통
② 등이나 오른쪽 어깨로 퍼지는 방사통
③ 오른쪽 윗배를 누르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머피징후)

△ 급성 담낭염의 치료

- 내과치료로 75% 정도에서 증상호전을 볼 수 있으며, 발견된 세균을 없애는 항생제 치료와 금식, 수액, 전해질 보충 등으로 치료
- 외과치료는 담석 또는 담석을 포함한 담낭 절제

△ 담낭절제술이 부담스럽다?

- 재발률 높고, 합병증 위험해 오히려 안전한 선택: 내과치료 후 1년 이내 재발률이 25%정도로 높고, 담낭천공 등과 같은 위험한 합병증 때문에 증상 초기에 담낭절제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 소화력 문제없고, 불편한 증상은 일시적: 담낭을 절제하면 담즙이 담관을 거쳐 바로 십이지장으로 내려가 소화력에는 문제가 없으며, 1% 정도에서 잦은 배변을 호소하지만 일시적이며 다시 좋아집니다.

△ 급성 담낭염을 예방하려면?

1. 적정 체중 유지하기
2. 저지방 식사하기
3. 급성 담낭염의 증후를 알아두고, 필요시 병원진료받기

[김선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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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9 [10:10]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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