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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건강 365] 여성탈모, 남의 일이 아니다
 
국민정책평가신문   기사입력  2017/09/19 [10:11]

 [생생건강 365] 여성탈모, 남의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탈모하면 남성의 탈모만을 생각하지만, 전체 탈모 환자의 약 40%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 탈모환자는 많습니다. 여성에게 탈모가 발생하는 연령층은 남성보다 빠른데, 우리나라의 30대 여성의 2~3%, 40대 이상에서는 20~30%가 탈모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모발의 형성은 연령, 성별, 혈관신생, 신경지배, 호르몬, 신진대사 등 많은 요인들과 관련 있는데 특히 여성탈모의 경우 명확하지는 않지만 유전과 관련이 있으며 환경요인과도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탈모의 원인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 테스토스테론 때문이고 여성이 남성보다 탈모가 잘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이 수치가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여성탈모를 유발하는 요인들은 빈혈, 갑상선 질환, 다른 내분비계의 질환, 난소종양 같은 부인과 질환, 루프스 같은 결합조직 질환 등이 있습니다. 이들 질환은 몇 가지 피검사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으며 여성의 탈모를 진단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헤럴드경제

 


평소에 여성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섬유질, 해조류, 칼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콩, 두부, 우유, 해산물, 장어, 과일, 야채 등을 먹는 것은 탈모방지에 도움이 되지만 인스턴트식품, 커피, 케이크, 기름진 음식 등은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 등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틀에 한번, 두피가 지성인 사람은 하루에 두 번씩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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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9 [10:11]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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