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키스 타임' 영상 본 김정숙 여사 반응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10일 오후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스크린에서 나오는 관중석 키스 타임 영상을 지켜봤는데요. 동석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문 대통령도 환하게 웃었습니다. 김 여사는 살짝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저작권자 ⓒ 국민정책평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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