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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색상으로 환자 상태 표현하는 히타치 초음파기기 출시
 
선지연   기사입력  2018/02/13 [09:52]

 JW메디칼, 색상으로 환자 상태 표현하는 히타치 초음파기기 출시

 

 

매일경제

JW메디칼이 출시한 히타치의 프리미엄급 초음파 진단장비 ALOKA ARIETTA 850.

[사진 제공 = JW메디칼]

JW메디칼은 일본 히타치의 프리미엄급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LOKA ARIETTA 850'을 출시하고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ALOKA ARIETTA 850에는 히타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세 가공 초음파 반도체 탐촉자(Capacitive Micro-machined Ultrasound Transducer)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가 적용돼 있다.

새롭게 개발된 탐촉자는 기존 크리스탈 방식이 아닌 100% 반도체 소재다. 하나의 탐촉자로 여러 광대역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신체 부위를 검사할 수 있다. 신체 부위에 따라 탐촉자를 바꾸던 의료진의 번거로움을 덜어준 것이다.

히타치가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엘라스토그래피' 기능을 개선한 '콤비-엘라스토'는 의료진이 초음파 진단만으로 환자의 암 발병 여부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엘라스토 기능은 단단한 암 종양과 부드러운 정상 종양을 각각 다른 색상으로 보여줘 의료진이 악성 종양 가능성을 보다 손쉽게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에 조직의 탄성도를 색상으로 표현해주는 '쉬어웨이브이미지' 기능을 더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밖에 미세혈관의 혈류량과 방향성을 분석해 동맥경화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등 진단과 치료의 영역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JW메디칼은 향후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ALOKA ARIETTA 850을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시장의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히타치의 첨단 진단기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선도 품목으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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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09:52]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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