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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러시아행·서훈, 아베 면담…방북·방미 결과 설명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09:48]

 정의용 러시아행·서훈, 아베 면담…방북·방미 결과 설명

 

 

KBS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면담 후 미국과 중국을 찾았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오늘) 러시아를 방문한다. 정의용 실장은 현지시각 이날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해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방북, 방미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정 실장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예방 여부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러시아가 대선을 앞두고 있어 푸틴 대통령과 면담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 실장은 어제(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 내용을 전하면서 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오전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함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만나 방북·방미 결과를 설명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전날 서 원장과 남 차장은 일본 도쿄에 도착해 고노 다로 외무상과 야치 쇼타로 국가안보국장, 기타무라 시게루 내각 정보관, 가나스기 겐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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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09:4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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