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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듣지 않은 퍼트, 11개월만의 우승 놓친 김시우
 
나순희   기사입력  2018/04/16 [09:58]
중앙일보

RBC 헤리티지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친 뒤 아쉬워하는 김시우.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 

김시우는 1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라운드 이븐파로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5타를 줄인 고다이라와 동타를 이뤄 연장을 치른 김시우는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버디에 실패해 먼저 6m 거리의 버디를 성공시킨 고다이라에 우승을 내줬다. 

중앙일보

RBC 헤리티지에서 연장 세 번째 홀을 치르는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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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09:5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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