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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양호 회장 등 해외 상속세 인지 못했다…납부 중”
 
권오성   기사입력  2018/05/16 [15:20]

 한진그룹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한진가(家)의 상속세 탈루 의혹과 관련해 일부 완납 신청을 하고, 1차년도분 납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선비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선일보DB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범한진가 5남매는 해외 상속분에 대해 일부 완납 신청을 한 뒤 1차년도분 납입을 완료했다”고 했다. 이어 “상속인들은 2002년 조중훈 창업주 별세 이후 상속세 관련 신고 및 납부를 마친 바 있으나, 2016년 4월 그 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해외 상속분이 추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남매 간 협의 과정을 거쳐 2018년 1월 국세청에 상속세 수정 신고를 했다”고 했다.

검찰은 조양호 회장 등 5남매가 아버지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로부터 해외 재산을 상속받으면서 500억원대 상속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조세포탈 혐의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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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5:20]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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