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두환 회고록 ‘수정본’도 출판?배포 금지
 
권오성   기사입력  2018/05/16 [15:24]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법원의 지적으로 수정해 재출간한 ‘전두환 회고록’이 또 출판과 배포 금지 결정을 받았다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10월 법원이 5ㆍ18을 왜곡했다며 삭제를 명령한 부분만 검게 가린 뒤 회고록을 다시 내놓았다.

이에 5월 단체들은 재출간된 회고록에도 여전히 허위사실이 기재돼 있다며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헤럴드경제

 


광주지법 민사23부(김승휘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5월 단체들이 제기한 무장시위대에 의한 강도 사건 등 40곳 중 36곳을 허위사실로 판단하고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전 전 대통령 측이 이를 삭제하지 않고 출판하면 1회당 500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앞서 전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10월 법원이 삭제를 명령한 33곳에 검게 덧칠하고 회고록을 재출간 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5/16 [15:24]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