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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작진 뭉쳤다…'아이 필 프리티', 6월 초 개봉 확정
 
김종분   기사입력  2018/05/16 [15:4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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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가 오는 6월 초 개봉을 확정하며 론칭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아이 필 프리티'는 사고 이후, 자신이 엄청 예뻐졌다고 착각하게 된 르네 베넷이 걸크러시 매력녀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자신감 뿜뿜뿜 코미디.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아이 필 프리티' 로고 위에 올라선 르네 베넷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영화 로고를 이끌며 곧게 편 어깨로 앞장서 걷는 모습에서 캐릭터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컬러풀한 의상과 하이힐을 매치한 르네의 패션 센스는 "자신감 GET하고 싶어? 언니만 따라와!"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여성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2001년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던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브리짓 존스에 이어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함과 더불어 2018년 업그레이드된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위대한 쇼맨',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의 미셸 윌리엄스가 전기영화 등 무거운 드라마에서 벗어나 완벽한 외모와 남부럽지 않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콤플렉스로 자신감이 없는 반전 매력의 화장품 회사 CEO 에이버리로 코믹한 모습을 선보여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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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로맨틱 코미디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각본가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리얼한 에피소드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작진의 합세로 감각적인 볼거리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론칭 포스터 공개에 이어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르네 베넷의 버라이어티한 라이프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도 함께 공개됐다.

스피닝에 열중하는 르네의 모습에서 운동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그녀의 포부가 느껴진다. 이어 사이클을 박살 내며 대차게 쓰러진 르네가 정신을 차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모은다.

이는 자신에게만 스스로가 예쁘게 보이면서 그녀에게 있어 인생 제1의 전성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후 원하던 뉴욕 5번가의 명품 화장품 회사에 입사하게 된 그녀가 자신이 회사의 얼굴이라 자부하며 당당하게 안내데스크 업무를 하는 모습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쟁취하는 걸크러시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킨다.

또 모든 여성의 선망의 대상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화려한 패션 감각을 갖춘 보스 에이버리(미셸 윌리엄스 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을 연상시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서 서로 다른 두 남자와 묘한 분이기를 선보인 르네의 모습까지 더해져 그녀가 자신의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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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5:44]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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