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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기흥 테라타워’ 분양
 
김웅진   기사입력  2018/06/12 [10:40]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서천지구) 내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기흥 테라타워’의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흥 테라타워’는 서천지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3블록(기흥구 농서동 452)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0층, 16만5,341㎡(연면적) 규모로 조성된다. 제조형 및 업무형 공장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천지구는 수원 영통과 화성 동탄의 생활권과 가깝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중심인 나노시티 기흥, 화성 캠퍼스가 인근에 있어 기업체와 협력업체 등의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산업단지, 오산가장산업단지, 화성일반산업단지, 농서일반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있다.

기흥 테라타워는 제조업체가 다수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 화물 운송에 적합한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이에 높은 층고를 적용하고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도 만들어져 최대 2.5톤(t)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다. 또 지상 1층에는 대형 화물을 내릴 수 있는 하역장을 설계하고 화물 엘리베이터(4톤) 2대를 설치해 대형 화물 운송도 편리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기흥 테라타워는 지식산업센터 이외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기흥 테라타워 내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되며 건물 내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원스톱 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기흥 테라타워에는 디자인 등의 구성도 돋보인다. 외부 입면을 유럽풍의 테라스로 설계되고, 출입구 주변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 인근 지역 주민들은 물론 상주인원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16(동천동 856-4)에 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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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신보 기자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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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0:40]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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