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외동포재단, CIS 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 30명 초청연수
 
김동수   기사입력  2018/06/14 [09:51]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CIS 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서 온 30명의 고려인 교사는 14일 개회식 참석을 시작으로 5주간 수준에 따른 분반 수업을 통해 한국어 능력을 배양하고 교수법을 배우며 사물놀이·서예·민화 등 한국전통 실습에 참여한다.

연수기간 창덕궁, 종묘, 국립중앙박물관, 독립기념관, 파주 통일 전망대 견학과 서울·제주도 탐방에도 나선다.

재단 관계자는 "모국어를 거의 잊고 살아온 고려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발음법과 글쓰기 수업 등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고려인 사회 세대교체에 따른 정체성 단절을 극복하고 한국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00년부터 고려인 교사 초청연수를 펼치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6/14 [09:51]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